
사이트 방문객 여러분, 먼저 저의 책 “다이아몬드 딜레마”의 웹 사이트를 찾아주심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감사드립니다.
저는 부즈앨런 해밀턴에서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한국의 대기업,정부기관 그리고 세계유수의 글로벌 회사와 같이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이러한 국.내외 경험을 통해 좀 더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시각으로 한국이 처한 상황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찬란한 다이아몬드와 같이 광채를 발할 엄청난 잠재력을 소유함과 동시에 또다른 한편으론 근본적인 변화와 개혁의 요구에 직면하여 이제는 중차대한 선택을 내릴 수 밖에 없는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현재의 한국 위상과 미래에 관해 글로 옮기고 싶다는 열망이 생겼고, “다이아몬드 딜레마”라는 타이틀부터 이러한 제 생각을 반영하려 한 것입니다.
1여년에 걸쳐 다방면의 리서치와 인터뷰, 경제 분석을 통해 본서는 출간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를 다이아몬드 프로젝트라 명했습니다.)
이 책은 한국의 미래와 전망에 관해 여러 각도에서 “뜨거운 감자”를 다루고 있습니다. 중국의 도전과 부상, 재벌의 변혁, 중소기업 그리고 벤처기업의 향방,외국인 투자의 역할, 마지막으로 현재 한국에서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이슈인 교육에 이르기까지 저는 분석에 있어 최대한 사실에 근거해 객관적인 판단을 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사실 결론은 명백합니다.이제 한국은 대대적인 변화와 개혁에 시동을 걸 때입니다. 본서를 읽으면 한국을 상징한 “다이내믹 코리아”라는 슬로건에 의문을 갖게 될 것입니다. 또한 한국의 모범 사례로 꼽히는 일본, 독일과 어떻게 비교되는지도 상세하게 고찰하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 장에서는 한국의 미래에 관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선보이며 변화를 위한 아젠다를 제시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저는 이 책이 한국이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다양하고 건전한 논쟁과 논의를 뜨겁게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시발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한국과 한국인 개개인이 제각기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 웹 사이트가 그 모든 논쟁과 논의의 중심에 서서 이 모두를 아우르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면에서 저는 이 웹사이트가 여러분들이 책에 대한 피드백뿐 아니라 한국사회,경제 전반에 걸친 여러분의 의견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살아있는 공간이 되기를 염원합니다.
본서 “다이아몬드 딜레마”에 관한 관심있는 여러분의 많은 의견과 코멘트를 하루빨리 접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tariq@diamond-dilemm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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